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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14-12-03 / 조회 : 4,170

[굿모닝충청] 뽀얗게 쌓인 눈만큼 수북해진 ‘짜장면 데이’의 행복

 글쓴이 : 시루향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C공감

▲3일 오전 대전 중구청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굿모닝충청과 (사)대전장애인
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0회 구하라 자장 위프렌드, 장애인과 함께하는 
짜장면 DAY’ 행사가 열렸다.

[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10번째 짜장면 데이 행사가 열리는 3일 대전의 아침은 밤새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있었다. 추운 날씨와 미끄러운 길 탓에 많은 장애인들이 참석하지 않을까 우려됐지만, 우려를 비웃듯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은 장애인이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3일 오전 11시 대전 중구청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굿모닝충청과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0회 구하라 자장 위프렌드, 장애인과 함께하는 짜장면 DAY’ 행사가 열렸다. 눈이 쌓여 날씨도 춥고 길도 미끄러웠지만 센터 소속원이 다함께 행사를 찾은 장애인들부터 혼자 걸어오거나 버스를 타고 온 장애인까지 평소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리를 꽉 메웠다. 이날 중구청 구내식당은 쌓인 눈을 모두 녹일 만큼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났다. 

 

▲향기나는 사람들 ‘시루향기’의 이종영 대리(왼쪽)과 박재열 대리(가운데)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3일 짜장면 데이 행사를 찾았다.

 

시루향기에서 찾아온 이종영(38) 대리와 박재열(35) 대리는 회사의 도움으로 장애인들에게 이만큼의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음에 뿌듯해했다. 매회 장애인들을 위한 짜장면 후원을 하고 있는 콩나물국밥 전문업체 ‘시루향기’와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속의 버팀목봉사회, 대전연예인협회 가수, 대전계룡라이온스 등 많은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박 씨는 “매달 참여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자리를 채우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러한 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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